주연·빅토리아, '청춘불패' 합류
주연·빅토리아, '청춘불패' 합류
  • 박솔빈 기자
  • 승인 2010.05.3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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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소리도 KBS '청춘불패' 합류, 써니·유리·현아 하차

[서울문화투데이=박솔빈 기자]그룹 애프터스쿨의 주연, 에프엑스의 빅토리아와 뮤지컬 배우 김소리가 KBS 2TV '청춘불패'에 합류한다.

 

 

 

 

 

 

 

 

 

제작진은 소녀시대 써니와 유리, 포미닛 현아가 아시아 투어 등의 그룹 활동으로 프로그램에서 일시 하차하며 그 공백을 주연과 빅토리아, 김소리가 메운다고 밝혔다.

또한 써니·유리·현아는 19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일시 하차하지만 그룹 활동 중간에 '청춘불패'에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돌 오지체험 프로그램 '청춘불패'는 인기 걸그룹 멤버 7명의 강원도 오지 적응기를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