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스쿨, 3인조 '오렌지 캬라멜'로 등장
애프터 스쿨, 3인조 '오렌지 캬라멜'로 등장
  • 박솔빈 기자
  • 승인 2010.06.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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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나, 나나, 리지 세 멤버로 구성된 '오렌지 캬라멜'로 발랄한 매력 선보일 것

[서울문화투데이=박솔빈 기자]그룹 애프터스쿨의 레이나, 나나, 리지가 새로운 그룹으로 태어난다. 

이들은 '오렌지 캬라멜'로 이름 붙여진 이 그룹을 통해 그동안 애프터스쿨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막내 멤버들인 레이나, 나나, 리지가 사랑스럽고 발랄한 개성과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17일 미니음반을 발표한다"고 말했다.

'오렌지 캬라멜'의 음반 티저 영상은 14일 오렌지 캬라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