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청유미감展, '한국적 정서' 담긴 현대미술 작품 한 자리에 청유미감展, '한국적 정서' 담긴 현대미술 작품 한 자리에 김환기와 이우환 2인의 드로잉부터 200호 이상의 대형작품ㆍ추상과 구상을 넘나든 박래현의 독창성이 엿보이는 대표작과 권진규의 테라코타 조각 등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권진규ㆍ김환기ㆍ박래현ㆍ이우환 4인 작가의 80여점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한국미술경영연구소가 기획을 맡은 전시 ‘청유미감(淸遊美感)’(5.27~6.16)은 40여년 한국의 근ㆍ현대 미술을 전문적으로 선보인 청담동 주영갤러리가 전시에 중심 역할을 맡았다. 노아빌딩(강남구 청담동 압구정로80길 26)에 새롭게 개관하는 전시·박람회 | 김지현 기자 | 2020-05-26 10: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