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올해 개관 5주년을 맞이하는 롯데콘서트홀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난다.롯데콘서트홀은 지난 5년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2016), 로열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2017),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2017), 런던 심포니(2018),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2018),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2019) 등 명망 높은 해외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 조성진, 랑랑, 바이올리니스트 재닌 얀센,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 메조 소프라노 조이스 디도나토 등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연주
클래식 | 진보연 기자 | 2021-03-23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