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동문화재단, 할머니ㆍ엄마ㆍ손녀가 꾸민 《삼대예술인가족展》 강동문화재단, 할머니ㆍ엄마ㆍ손녀가 꾸민 《삼대예술인가족展》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정훈)이 “2021 신진•중견작가 지원 공모”로 선정된 작가들의 전시를 시작한다. 첫 전시는 《삼대예술인가족展》으로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증폭된 예술성과 가족의 역사와 감정으로 관람객을 어루만져줄 예정이다.재단은 강동아트센터 개관 10주년을 맞아 “2021 신진•중견작가 지원 공모”로 선정된 12팀의 작가 전시를 차례로 개최한다. 이번에 진행된 공모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전시 참여 기회가 어려운 작가를 지원해 침체된 국내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선 전시·박람회 | 이지완 기자 | 2021-06-22 13: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