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동문화재단, 강동 역사 기록할 구민 모집 강동문화재단, 강동 역사 기록할 구민 모집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이의 시선으로 삶과 일상의 공간을 기록하는 작업이 열린다.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정훈)은 강동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하는 참가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은 ‘강동’에 대한 다양한 주제와 기억들을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기록해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아카이빙 프로젝트다.강동구는 지난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도로 구천면로를 기록하는 아카이빙 프로젝트 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의미 서울시 자치구 | 이지완 기자 | 2021-08-03 09:54 강동구,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우수’ 강동구,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우수’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강동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우수 구로 선정됐다.옥외광고물 개선·정비 노력에 대한 종합 평가로, 2019년 9월~2020년 8월 1년간 ‘옥외광고물 정비 및 단속’, ‘간판개선사업 추진실적’, ‘행정사항’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을 서면 평가했다.강동구는 광고물 정비 실적과 간판개선 추진 역량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평가 기간 동안 고정 광고물에 대한 정비·행정처분 실적이 전년도 대비 2배가량 증가했으며, 유동 서울시 자치구 | 왕지수 기자 | 2020-12-01 10:37 강동구, ‘구천면로’ 문화예술 거리 조성 기본계획 세워 강동구, ‘구천면로’ 문화예술 거리 조성 기본계획 세워 강동구에서 가장 역사 깊은 길 ‘구천면로’가 문화거리로 바뀌게 된다.지난 9일 강동구는 구천면로를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문화예술 거리로 조성하는 “구천면로 걷고싶은 거리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최종보고회는 이정훈 강동구청장을 비롯한 민간전문가ㆍ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구천면로 걷고싶은 거리 사업구간은 5호선 명일역에서 천호초교 사거리까지 약 1km 구간으로 좁은 보행로와 왕복 2, 3차선의 좁은 도로로 이뤄져 있다.구는 물리적인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담은 문화예술 거리로 조 서울시 자치구 | 이가온 기자 | 2020-07-10 09: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