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주재근의 얼씨구 한국음악과 문화] 적선(積善), 위대한 그 분들의 아름다운 기부 [주재근의 얼씨구 한국음악과 문화] 적선(積善), 위대한 그 분들의 아름다운 기부 우리 사회가 따뜻한 온기가 있음을 보여주는 훈훈한 소식 들이 있다. 그 가운데 하나는 간혹 들려오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기부 소식이다.여자 배구 김연경 선수가 도쿄올림픽을 마치고 중국 배구 리그를 위해 떠나기 전 국내 재난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에 3천만원을 기부하였다고 한다. 학폭으로 인해 그리스 배구계로 떠난 쌍둥이 자매의 일련의 행적과 비교해 보면 자기관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준다고 하겠다.『빌게이츠는 왜 아프리카에 갔을까 - 거짓 관용의 기술』은 세계 최고 부자이자 최대의 기부천사로 칭송받아 온 빌 게이츠 마이크 주재근의 얼씨구 한국음악과 문화 | 주재근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 2021-10-27 09: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