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원구 구직 희망 청년 모여라 "지속적인 청년 정책 발굴 예정" 노원구 구직 희망 청년 모여라 "지속적인 청년 정책 발굴 예정" 노원구는 지역 내 중소사업장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구직 희망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중소사업장은 인력 부족을 해결하고자 기획됐다.참여 사업장은 청소년 직업 체험장인 ‘상상이룸센터’ 등 13개 기관이다. 구직 희망자는 노원구 내 거주하거나 노원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만 39세 이하 미취업자다. 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최대 23개월간 근무할 수 있으며, 청년을 고용한 사업장에는 구가 1인당 월 최대 180만원의 인건비(4대 보험료 별도)를 지원한다.채용 인원은 13개 사업장 총 26명이다. 사업장별 세부 채용 서울시 자치구 | 이우상 기자 | 2020-02-20 16: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