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광복 75주년 맞아 ‘부동산 공적장부 일제 흔적 지우기’ 사업 추진 서울시, 광복 75주년 맞아 ‘부동산 공적장부 일제 흔적 지우기’ 사업 추진 [서울문화투데이 유해강 대학생 인턴기자] 광복 75주년을 맞아 서울시의 일제잔재 청산이 대규모로 실시된다. ‘부동산 공적장부에 존재하는 일제 흔적 지우기’ 사업을 통해 토지‧건축물대장에 일본인·일본기업 명의로 된 3천여 건의 토지와 건축물을 전면 정리한다.서울시는 국토교통부, 조달청, 법원행정처 등 관련기관 부동산 정보 공유를 통해 일본인 명의의 토지 262건과 건물 2,760건에 달하는 총 3,022건에 대해 조사·정리한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유기적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재 건물이나 토지는 없는데 대장 서울시 | 유해강 대학생 인턴기자 | 2020-08-07 11: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