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마포구, 지역 내 유휴공간 학습공간으로...'동네배움터'운영 마포구, 지역 내 유휴공간 학습공간으로...'동네배움터'운영 [서울문화투데이 김지현 기자]지역 내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해, 공공시설 공실률을 낮추는 ‘동네배움터 사업’이 마포구에서 추진된다.마포구는 주민 맞춤형 근거리 학습망 조성을 위해 지역 내 7개소의 동네배움터를 마련했으며, ‘2020년 한 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사업’을 운영한다. 주민들이 배움 공간에서 쉽고 편하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구는 올해 7개소의 동네배움터에서 총 51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일부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네이버 밴드ㆍ줌(Zoom) 등 온라인 서울시 자치구 | 김지현 기자 | 2020-07-23 17: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