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장중계] SeMA 2022년 운영계획‧전시 발표, ‘모두가 연결된 미술관’ 지향 [현장중계] SeMA 2022년 운영계획‧전시 발표, ‘모두가 연결된 미술관’ 지향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서울시가 한 도시 안에 10개의 미술관 분관을 가진 도시가 된다.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이하 SeMA)이 ‘여럿이 만드는 미래, 모두가 연결된 미술관’이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서울형 네트워크 미술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2년 미술관 운영 방향과 전시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24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2층에 마련된 ‘세마 러닝스테이션’에서 언론간담회가 개최됐다.서울시립미술관은 향후 3년간 10개의 분관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우선 2022년에는 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가 8월 개관을 앞두고 있 박물관·미술관 | 이지완 기자 | 2022-01-26 13: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