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장프리뷰] 《Antifragil》과 《컬렉터의 방》, 동시대 현대 미술 흐름 짚는 전시 [현장프리뷰] 《Antifragil》과 《컬렉터의 방》, 동시대 현대 미술 흐름 짚는 전시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주목할 만한 동시대 작가를 눈여겨보고 컬렉터와 대중에게 먼저 제안하는 리안 갤러리의 자신감 넘치는 전시가 펼쳐진다. 리안 갤러리 대구서 오는 11월 6일까지 열리는 이광호 개인전 《안티프래질, Antifragil》과 리안 갤러리 서울서 오는 16일 문을 열어 10월 30일까지 선보이는 《개관 15주년 기념전: 컬렉터의 방》이다.전시 《안티프래질, Antifragil》은 금속 작업과 함께 이광호 대표적 기법인 ‘짜기’로 창작한 여러 연작 작품을 선보인다. 이광호는 새로운 재료와 기법을 탐구하는 작가로 플 전시·박람회 | 이지완 기자 | 2021-09-15 01: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