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형두 의원, 코로나 이후 영화산업정상화에 대한 논의 장 펼쳐 최형두 의원, 코로나 이후 영화산업정상화에 대한 논의 장 펼쳐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다이나믹한 스토리로 감동을 전하고, 아름다운 장면을 보여주기도 하는 영화는 대중들에게 큰 에너지가 된다. 특히 코로나19로 경험의 폭이 줄어든 때에 영화는 세상을 느껴볼 수 있는 창구가 됐다. 그런데, 영화를 제작하는 환경은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시국 속 영화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최형두 의원(국민의힘, 경남 창원마산합포)은 지난달 28일‘우리들의 모든 순간에 영화가 있었다’라는 주제로 포스 사회 | 이지완 기자 | 2021-06-01 09: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