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다가구‧다세대주택 반 지하,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 서울 다가구‧다세대주택 반 지하,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 서울주택공사 소유의 다가구‧다세대주택 반 지하 공간 6곳이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로 탈바꿈했다. 내달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SH청년건축가 주도형 공간복지 프로젝트’으로 곰팡이나 습기 등으로 거주가 부적합해, 오랜 기간 비어있던 공간을 활용하는 시범사업이다.거주 환경이 열악한 반 지하에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커뮤니티 시설을 설치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활용하고, 청년건축가들은 공간 조성 경험을 창업 활용을 돕고자 기획됐다.구로구 개봉동의 주택 반지하 공간은 지역 내 젊은 주부들을 위한 자기계발 공간과 주민소통방이 됐 서울시 | 김지현 기자 | 2020-03-17 13: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