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모든 연령대가 다채롭게 미술을 즐겨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갤러리 밀스튜디오에서 기획한 《오월에 만나는 기쁜 선물》 전시다. 전시는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관람객을 만난다. 오는 6일, 오후 4시에는 전시 개막을 축하하는 오프닝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다.이번 전시에는 회화, 조각, 도예, 설치, 퍼포먼스 작품들이 공개되며 총 43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강석태, 구상희, 김광미, 김규태, 김석화, 김성인, 김수정, 김영수, 김영장, 김종진, 김철민, 노춘석, 루나양, 류재림
전시·박람회 | 이지완 기자 | 2023-05-03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