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3 삼청관광미술제》 개막, ‘삼청동은 삼청동이다’ 정신…세계적 미술거리 꿈꿔 《2023 삼청관광미술제》 개막, ‘삼청동은 삼청동이다’ 정신…세계적 미술거리 꿈꿔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삼청동을 기반으로 한국미술계와 작가들을 소개하며, 미술의 거리 삼청동을 지켜나가는 《2023 삼청관광미술제》가 개막한다. 오는 12일 개막식을 가지고 11월 19일까지 5개월 간 행사를 개최한다. 《2023 삼청관광미술제》는 삼청로 전 지역인 사간동, 소격동, 송현동, 화동, 안국동, 팔판동, 삼청동을 아울러 열린다.개막식은 12일 오후 4시 30분부터 삼청동 한벽원 미술관 뜰에서 시작된다. 북촌동양문화박물관 권영두 관장의 강의가 식전행사로 준비됐고, 축하공연으로 원장현 금현국 미술 | 이지완 기자 | 2023-05-10 12:05 삼청로의 풍성한 문화 알리는 축제 열려 삼청로의 풍성한 문화 알리는 축제 열려 한옥과 돌담 등 전통적인 분위기와 맞물려 고급 갤러리와 카페가 즐비한 삼청동은 주말이 되면 휴식을 즐기기 위한 시민들과 외국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관광명소가 됐다.삼청동 일대(사간동, 소격동, 송현동, 화동, 안국동, 팔판동, 삼청동) 문화기관과 갤러리, 아트카페 등이 손잡고 시작된 '2014 삼청관광미술제'가 오늘 11월 16일까지 열린다.삼청관광미술제에 문화 | 김한나 | 2014-06-14 22: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