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화성 뱃놀이 축제, ‘2023-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 화성 뱃놀이 축제, ‘2023-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 [서울문화투데이 김연신 기자] 화성시를 대표하는 관광 행사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2024-2025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 지난 19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024-2025 문화관광축제’ 25개를 최종 발표했다. 기존 지정건 중 21개를 재지정하고, ‘화성 뱃놀이 축제’, ‘고령 대가야 축제’, ‘목포 항구 축제’, ‘부평 풍물 대축제’ 총 4개 축제를 새롭게 지정했다. 선정 기준에는 전문가 서면·현장평가와 관광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주민 지지 호응도 등이 반영됐다. 서면·현장평가는 콘텐츠의 차별성과 축제 조직의 관광 | 김연신 기자 | 2023-12-21 18:18 화성시문화재단, 2020 화성 뱃놀이 축제 9월로 연기 화성시문화재단, 2020 화성 뱃놀이 축제 9월로 연기 화성시문화재단은 당초 5월 예정이던 화성시 대표 축제 ‘화성 뱃놀이 축제’ 개최를 9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코로나19로 인한 전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 상황임에 따라 감염 확산 방지 및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다.따라서 2020 화성 뱃놀이 축제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화성 뱃놀이 축제는 ‘2020-2021 예비 문화관광축제’ 및 ‘2020 경기관광 대표축제’로 지정되며 많은 이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단순 승선 체험에서 벗어난 해상 파티와 지역축제 | 진보연 기자 | 2020-03-28 03: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