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인순이와 함께 홍보 나서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인순이와 함께 홍보 나서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홍천에서 3년 간 열리고 있는 강원국제예술제 대장정의 세 번째 막인 ‘강원국제트리엔날레2021’ 홍보대사로 해밀학교 이사장 김인순(가수 인순이)씨가 위촉됐다. 지난 2일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은 홍보대사 선정 소식을 알렸다.홍보대사로 위촉된 인순이는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 이사장을 맡아오며, 2012년부터 국내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다문화 대안학교인 해밀학교(홍천군 소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18개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국내 최초로 미국 카네기 지역축제 | 이지완 기자 | 2021-08-03 11:05 강원도 평창군, 강원국제예술제 차기 개최지 선정 강원도 평창군, 강원국제예술제 차기 개최지 선정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강원도 유일 순회형 국제 시각예술행사인 ‘강원국제예술제’의 2차 개최지로 강원도 평창군이 최종 선정됐다.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주최하고 (재)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이 주관하는 해당 축제는 3년 주기로 순회한다. 이번 개최지 선정 심사는 강원도 18개 시·군에 균등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공개공모를 진행했으며, 1차 신청서 평가와 2차 PT발표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평창군이 선정됐다.이번 심사의 평가위원은 도내·외 문화정책, 시각예술,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 진보연 기자 | 2021-06-15 11:15 강원국제예술제 개최지 선정 공모 “유휴공간 되살리는 기회 될 것” 강원국제예술제 개최지 선정 공모 “유휴공간 되살리는 기회 될 것” 강원 지역 곳곳에 있는 폐교, 군부태 유휴지 등 실내·외 유휴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공모가 시작된다. 3년 주기로 도내를 순회하며 펼쳐지는 국제미술행사 ‘강원국제예술제’ 2차 개최지 선정 공모다.이번 공모는 강원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 실내·외 유휴공간, 광장, 공원들을 활용해 지역 문화적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예술공원화 취지에 공감하고 전시행사 개최가 가능한 공간 확보·예산 매칭이 가능한 강원도 지자체라면 어느 곳이든 신청 가능하다.선정된 개최지에서는 오는 2022년-강원작가전, 2023년-강원키즈트리엔날레, 2024 문화 | 이민훈 기자 | 2021-04-17 12: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