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체부-지역문화진흥원, 2021 여가친화기업·기관 110곳 인증 문체부-지역문화진흥원, 2021 여가친화기업·기관 110곳 인증 [서울문화투데이 안소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여가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 110곳을 ‘2021년 여가친화기업·기관’으로 인증한다. 근로자들이 일과 여가를 균형 있게 누릴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이로써 2012년에 여가친화인증제도를 처음 도입한 이후 총 293개 기업·기관이 여가친화기업·기관으로 인증받았다.올해는 여가친화인증에 신청한 총 126개 기업(기관) 중 서류와 현장평가, 면접조사를 거쳐 최종 110개를 선정했다. 이 중 우수사례로 평가받은 ▲주식회사 남경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넵튠, ▲주 문화정책 | 안소현 기자 | 2021-11-22 10:32 문체부·지역문화진흥원, ‘여가 친화 경영’ 기업·기관 공모 문체부·지역문화진흥원, ‘여가 친화 경영’ 기업·기관 공모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여가 있는 삶을 소중히 여기고, 여가를 활성화 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지역문화진흥원(원장 김영현)과 함께 이달 7일(수)부터 오는 5월 21일(금)까지 ‘2021년 여가친화인증’ 신청을 받는다.‘여가친화인증’ 사업은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따라 근로자들이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여가 친화 경영’을 하고 있는 기업과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2020년까지 기업 201곳을 인증했다.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된 중소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한 결과, 정 문화 | 진보연 기자 | 2021-04-07 11:02 ‘일과 여가’, 조화롭게 운영하는 기업 찾습니다! 직장인 중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리는 사람의 비율이 얼마나 될까. 몸이 아파 병원을 찾으려 해도 일 때문에 시간 내기 힘든데, 공연 예매, 영화관람 등 평일 정시퇴근을 담보로 하는 약속은 더욱 불가능하다. 열심히 일해야 하는 직장인이 ‘여가’를 즐기는 것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있고, 현실적으로 언제 일 폭탄이 떨 서울시 | 김보림 기자 | 2015-07-20 15: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