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의 온라인 공연 프로그램 가 대중음악 밴드 새소년과 함께 관람객 곁을 찾았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직무대리 박종달)은 온라인 공연 을 14일 오후 4시부터 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했다.는 2020년부터 지속돼 온 국립현대미술관의 온라인 공연 프로그램으로 신규 전시와 연계해 클래식, 뮤지컬, 대중가요, 전자음악, 현대무용,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자(권진아, 기리보이, 정재형,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페기
박물관·미술관 | 이지완 기자 | 2023-08-14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