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체부, ‘문화다양성위원회’ 민간 위원 10명 위촉…“문화 성장 기반 조성 기대” 문체부, ‘문화다양성위원회’ 민간 위원 10명 위촉…“문화 성장 기반 조성 기대”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민간위원 10명을 위촉했다. 문체부는 오늘(2월1일)자로 ‘문화다양성위원회’ 민간 위원 10명을 위촉했으며 신임 위원들의 임기는 3년(’21. 2. 1.~’24. 1. 31.)이다.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이하 문화다양성법)」에 따라 구성된 이들은 문화다양성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위원회는 「문화다양성법」 제7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 정책에 관한 풍부한 전문지식과 경험은 물론 다양한 문화정책 | 진보연 기자 | 2021-02-01 10:00 “박물관 안내문이 훨씬 더 쉬워집니다!” “박물관 안내문이 훨씬 더 쉬워집니다!”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박물관 용어와 안내문을 쉽고 바른 우리말로 순화하고자 지난 15일 국어문화원연합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박물관이 어려운 전문 용어나 한자어 대신 쉬운 우리말 위주로 안내문을 만들어 국민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앞장서자는 데 뜻을 모았다.그간 국립중앙박물관은 전시품 용어를 쉽게 풀어쓰기 위한 작업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전시품 명칭 용례집』(2015)을 발간한 이래, 설명문 작성 시 전문가의 윤문ㆍ감수를 진행하는 등 노력을 해왔다. 하지만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를 대상으 박물관·미술관 | 왕지수 기자 | 2020-12-16 09:36 박창원 이대 국문과 교수, 국어심의회 위원 위촉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5일, 박창원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등을 새 국어심의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박 위원 임기는 2년이다.이번 국어심의회는 최근 국어사용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전문용어 표준화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 분야의 당연직 위원 등을 추가, 기존 위원 45명을 50명으로 확대, 구성했다. 국어(교육) 분야 외에도 외국어, 사회・행정, 신문・방송・출판, 디자인(글꼴) 등의 전문가를 위촉해 다양한 시각에서 국어발전 방향을 심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국어교사, 한국어교원 이슈인물 | 이가온 기자 | 2019-11-18 11:54 예술가의 감성과 과학자의 이성을 만나보자 예술가의 감성과 과학자의 이성을 만나보자 [서울문화투데이=최윤경 인턴기자] 미술사를 통틀어 가장 ‘스마트’한 인물이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사비나미술관(관장 이명옥)이 展을 이번 여름특별기획전으로 준비했다. 가장 ‘스마트’하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주제로 삼아 예술가적 감성과 과학자의 이성이 조화롭게 구현된 현대 미술 | 최윤경 인턴기자 | 2010-07-16 11: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