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MMCA 과천프로젝트 2021: 예술버스쉼터》, 전이공간으로 본 '버스정류장' 《MMCA 과천프로젝트 2021: 예술버스쉼터》, 전이공간으로 본 '버스정류장'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야외공간이 특화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의 공간 재생 프로젝트의 결과가 공개된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MMCA 과천프로젝트 2021: 예술버스쉼터》를 지난 15일 시작해 내년 11월 20일까지 선보인다고 알렸다.MMCA 과천프로젝트는 드넓은 녹지와 호수 공간을 활용하고 이와 어우러지는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과천프로젝트는 관람객의 미술관 방문 및 관람 경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장기적인 공간재생 프로젝트로 확장됐다. 과천관 개관 40주년이 되는 2026 전시·박람회 | 이지완 기자 | 2021-12-21 19:44 MMCA과천, ‘기다림의 미학’ 깃든 버스정류장 선봬 MMCA과천, ‘기다림의 미학’ 깃든 버스정류장 선봬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공간 특성을 활용하고 드넓은 야외공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MMCA 과천프로젝트(MMCA Gwacheon Project) 최종 당선작과 작가가 발표됐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11월 17일부터 개최되는 《MMCA 과천프로젝트 2021: 예술버스쉼터》의 최종 당선작을 건축가 다이아거날 써츠(김사라)의 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MMCA 과천프로젝트(MMCA Gwacheon Project)는 장기 공간 박물관·미술관 | 이지완 기자 | 2021-09-24 09:55 제13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프로젝트 개막 제13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프로젝트 개막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제13회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프로젝트’가 오는 26일(금)부터 5월 9일(일)까지 펼쳐진다. 광주비엔날레의 ‘파빌리온프로젝트’는 지난 2018년 한국과 해외의 미술기관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확장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광주비엔날레 전시와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파빌리온프로젝트’는 광주의 역사적인 장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발굴하고, 해외 미술 현장을 광주로 집결, 광주 지역 작가를 비롯한 한국 작가들을 해외 무대에 알리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광주비엔날레의 파빌리온프로젝트는 문화예술을 통한 문화행사 | 왕지수 기자 | 2021-02-23 11:13 나는 개츠비가 되고, 개츠비는 내가 된다 나는 개츠비가 되고, 개츠비는 내가 된다 ‘관객 참여형’ 이머시브 공연 가 오는 12월 21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 그레뱅 뮤지엄에서 공연한다. 는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유명한 고전 소설 를 원작으로 객석과 무대가 분리되는 전통적인 프로시니엄 공연장에서 벗어나, 1920년대 미국의 화려한 황금기이자 재즈시대를 느낄 수 있도록 재현된 공간에서 무대와 객석의 구분 없이 관객과 배우가 직접 소통하며 현장성과 즉흥성을 추구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제이 개츠비(Jay Gatsby)’의 대저택 파티에 초대된 관객들은 19 공연 | 조두림 기자 | 2019-11-26 09: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