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예술인 430명·112개 예술단체, 예술청 조직개편 각성 요구 예술인 430명·112개 예술단체, 예술청 조직개편 각성 요구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서울문화재단이 예술청 공동운영단 민간위원들이 지난달 28일 입장문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 예술인 430명과 예술단체 111개가 재단의 인사 이동 내용에 크게 반발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2016년 서울시와 민간의 사회적 논의인 ‘서울예술인플랜’에서 시작된 ‘예술청’은 2019년 참여민주주의에 기반으로 민관협치운영체계를 확정함으로 구체화됐다. 예술청은 서울문화재단 산하에 편제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지만, 민관협치의 독립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조직체계상으로는 별도의 ‘단’으로 두고 외부공모로 선정된 문화 | 진보연 기자 | 2022-08-08 13:37 [책]“다양한 음악장르·월드뮤직 이야기”…『파블로 아저씨, 음악과 연애걸다』 발간 [책]“다양한 음악장르·월드뮤직 이야기”…『파블로 아저씨, 음악과 연애걸다』 발간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음악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온 음악가들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온다. 출판사 상상창작소 봄(대표 김정현)이 다양한 음악장르와 ‘월드뮤직’을 소개하고, 시대정신을 노래한 뮤지션들의 이야기를 엮은 『파블로 아저씨, 음악과 연애걸다』를 발간한다.『파블로 아저씨, 음악과 연애걸다』는 ‘월드뮤직’의 정의에서부터 세계인을 감동시킨 한 장의 음반에 얽힌 사연, 재즈·땅고·보사노바 등 다양한 음악장르들의 차이와 감상 포인트를 소개한다. 더불어 아바, 글로리아 에스테판, 신중현, 나윤선, 광주의 가 책 | 진보연 기자 | 2021-06-24 11:33 "김종휘 대표는 사회운동가이지 문화예술인 아냐’ 내부 직원 실명 걸고 고발 "김종휘 대표는 사회운동가이지 문화예술인 아냐’ 내부 직원 실명 걸고 고발 ‘김종휘 사장은 사회운동가지 문화예술인 아냐’ 내부직원 쓴소리3월 20일, 서울문화재단에서 ‘2019년 예술지원사업 정기공모 심의결과 발표’를 1) 3차례 나누어 진행했던 정기공모를 통합진행하면서 심의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업무에 로드가 걸렸고, 2) 조직개편으로 ‘창작지원팀’과 ‘장 사회 | 이은영 기자 | 2019-03-29 16:31 '서울문화의 밤' 26~27일 양일간 성황리에 열려 '서울문화의 밤' 26~27일 양일간 성황리에 열려 '서울문화의 밤'이 지난 26~27일 양일간 서울광장 및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에서 성황리에 열렸다.26일 첫날 서울광장에서는 '대형인형 길놀이'를 시작으로 안동 하회별신굿 탈놀이와 전통 연희공연, 그리고 시민이 함께 하는 단심줄 대동놀이 등 전통 놀이마당이 펼쳐졌으며 책과 함께 하는 '한 평 시민 책시장' 서울시 | 임동현 기자 | 2016-08-29 10: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