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랑문화재단, ‘상호대차 서비스’로 폭 넓은 독서 기회 제공 중랑문화재단, ‘상호대차 서비스’로 폭 넓은 독서 기회 제공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동네에 있긴하지만 거주지와 거리가 있어 쉽게 이용하지 못하는 도서관의 책을 자유로이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가 중랑구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중랑문화재단(이사장 표재순)이 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가 구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중랑구 상호대차 서비스’는 책이음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는 중랑구 내 25개 도서관을 연결해, 가까운 도서관에서 참여도서관의 소장도서를 최대 30권까지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16년 4개 구립도서관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는 25개 도 서울시 자치구 | 이지완 기자 | 2021-09-03 14:48 마포구 독서지원 서비스 재개, "최소 접촉방식" 마포구 독서지원 서비스 재개, "최소 접촉방식" 마포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공공도서관의 휴관이 장기화에 따라 긴급 독서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이달 초부터 마포구는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의 「문·방·도(문 닫고 방 안에서 즐기는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한국영상자료원의 무료 영화·한국교육방송공사의 무료 강좌ㆍ구글의 가상 미술관·박물관 서비스 ‘구글 아트프로젝트’ 등 교육·문화·예술 콘텐츠들을 제공해 왔다.그러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학교 개학 연기가 잇따르고,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구민의 도서 대출 수요와 독서 욕구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이에 마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 김지현 기자 | 2020-03-25 09:14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 마포중앙도서관 개관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 마포중앙도서관 개관 전통적 도서관 콘텐츠를 넘어 첨단 IT와 청소년 교육을 접목한 마포중앙도서관이 오는 15일 개관한다.옛 마포구청사 부지(마포구 성산로 128)에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20,229㎡로 들어선 마포중앙도서관은 도서관과 청소년교육센터, 근린생활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갖춘 복합교육문화공간으로 서울시 자치구 도서관으로는 최대 규모다. 도서관에는 현재 장서 서울시 자치구 | 이가온 기자 | 2017-11-10 13:32 문체부, 도서관 서비스 선진화 위해 민간 업체와 협력 도서관 정보 서비스 선진화를 위해 지역 도서관과 정보 시스템 개발업체(이하 업체)가 협력 방안을 찾는다.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9월 8일(화) 대구시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개최되는 1차 세미나를 시작으로, 부산중앙도서관(9. 9.), 광주무등도서관(9. 16.), 국립세종도서관(9. 17.), 국립중앙도서관(10. 6.)에서 ‘도서관 정보 문화정책 | 강다연 기자 | 2015-08-26 15: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