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 맞아, 신라 토우-레고 콜라보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 맞아, 신라 토우-레고 콜라보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경주시와 지난 6월 28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니콜라이 쿤스탈(Nikolaj Kunsthal) 미술관 1층과 2층에서 ‘KOREA IN DENMARK–welcome to the Moon Palace : 월성’ 展을 열고 있다.2019년은 한국과 덴마크가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두 나라는 올해를 ‘상호 문화의 해’로 지정했다. 이번 전시는 ‘상호 문화의 해’를 맞아 양국 간의 우호를 증진해 한국역사와 문화를 해외에 알리고자 마련한 전시다.전시는 전체 3부로 구성한다. 1층에는 문화행사 | 김지현 기자 | 2019-08-19 16:15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밑그림 공개 '미래와 꿈의 공예'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밑그림 공개 '미래와 꿈의 공예' 2019청주공예비엔날레의 밑그림이 공개됐다.청주공예비엔날레는 21일 오전 11시 청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0일 앞으로 다가온 2019청주공예비엔날레의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조직위는 지난해 12월 안재영 예술 감독을 위촉한 이후 '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돌입했으며 옛 연초제조창이 공예 클러스터로 거 문화행사 | 이가온 기자 | 2019-03-21 19:45 "전시 수 줄이고 전문성 강화, 소장품 전용공간 조성한다" "전시 수 줄이고 전문성 강화, 소장품 전용공간 조성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이 26일 '중기 운영혁신 계획'을 발표했다.국립현대미술관은 이날 오전 서울관에서 언론간담회를 열고 "오는 2019년 개관 50주년을 앞두고 미술관 본연의 기능을 심화하고, 국립미술관으로서의 구심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분야별 중기 혁신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국립현대미술관이 이번에 중기 계획을 마련한 문화/생활 | 임동현 기자 | 2018-06-26 19:40 빛으로 만나는 아시테지 국제여름 축제 빛으로 만나는 아시테지 국제여름 축제 올해로 22회를 맞는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가 빛을 주제로 오는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예술의전당,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마로니에공원 등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이번 축제는 덴마크, 영국, 벨기에, 러시아, 일본, 스페인, 프랑스 등 총 8개국의 우수작 12편이 소개된다. 빛의 소중함을 잊 국내축제 | 김한나 기자 | 2014-07-03 16: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