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독]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젊은 여성공예인의 꿈을 뺏다(2) [단독]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젊은 여성공예인의 꿈을 뺏다(2) (上에 이어서)-“면접이 아니라 취조, 인격 모독까지 당했다”작가들은 심사 배점표의 공개를 요구했지만 센터는 "비공개된 정보 유형"이라며 배점표의 공개를 거부했다. 하지만 취재를 하면서 우리는 이번 재심사에서 탈락한 C작가의 배점표를 볼 수 있었다.심사위원회는 공예분야 교수 2인, 창업관련 컨설팅 대표 1인, 브랜딩 기획 | 서울문화인,서울문화투데이 공동취재팀 | 2018-02-08 15:26 [단독]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젊은 여성공예인의 꿈을 뺏다(1) [단독]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 젊은 여성공예인의 꿈을 뺏다(1) 지난해 5월 옛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을 리모델링한 서울여성공예센터 '더아리움'이 문을 열었다. 여성 공예인을 위한 창작 공간이자 전시 판매 기능을 갖춘 이 곳에는 금속, 섬유, 가죽, 유리 등 11개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공예작가 52명이 입주했다. 서울시는 "여성공예인 발굴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고 기획 | 서울문화인,서울문화투데이 공동취재팀 | 2018-02-08 15:08 [단독]국립현대미술관, '언론사 공동주최' 무슨 득을 보려고? (2) [단독]국립현대미술관, '언론사 공동주최' 무슨 득을 보려고? (2) 과연 공익적 성격이 강한 국립의 전시에 독점적 광고가 더 유리한가? 국현 측이 말한 ‘홍보’라는 명분은 앞서 지적했듯 공동주최의 명분으로 독점적 지위를 주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물론 조선일보에 사전 홍보비가 들어가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최대치의 수익 창출을 위해 자신들의 자산을 활용하는데 큰 비용은 들지 않을 것이다. 하지 기획 | 서울문화인,서울문화투데이 공동취재팀 | 2016-08-22 09:37 [단독]국립현대미술관, '언론사 공동주최' 무슨 득을 보려고? (1) [단독]국립현대미술관, '언론사 공동주최' 무슨 득을 보려고? (1) 국립현대미술관이 덕수궁관에서 올해 이중섭(1916-56)의 탄생 100년, 작고 60년을 기념해 국립현대미술관(이하, 국현) 역사상 최초로 이중섭의 개인전이라는 내세우며 뉴욕현대미술관(MoMA)을 비롯해, 총 60개의 소장처로부터 대여한 이중섭의 작품 200여점, 자료 10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이 전시는 외형만을 보면 대중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획 | 서울문화인,서울문화투데이 공동취재팀 | 2016-08-19 10: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