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도자재단, 한국 현대도예展 《자가처방_한국도예》 한국도자재단, 한국 현대도예展 《자가처방_한국도예》 [서울문화투데이 김연신 기자] 북유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한국 현대도예전이 국내 앙코르 전시로 열린다. 한국도자재단이 오늘(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2024 경기도자미술관 특별전 ‘자가처방_한국도예(Self Medication_Korean Ceramic Art)’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제4회 2023 라트비아 도자비엔날레의 국가초대전으로 선보여 1만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한 한국 현대도예 순회전의 귀국전이다. 경기도자미술관은 새단장을 마치고 공식 재개관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 문화/생활 | 김연신 기자 | 2024-04-25 11:02 전통도자를 넘어, 한국 현대 도예 가능성 발견 《자가처방_한국도예》展 전통도자를 넘어, 한국 현대 도예 가능성 발견 《자가처방_한국도예》展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라트비아에서 한국 현대 도자 전시회가 개최된다. 한국도자재단이 내년 1월 14일까지 라트비아 국립 리가 장식예술·디자인미술관(Museum of Decorative Arts and Design)에서 2023 한국 현대도예 순회전 《자가처방_한국도예(Self Medication_Korean Ceramic Art)》을 개최한다.라트비아는 유럽의 중세와 근대의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한 도시다. ‘한국 현대도예 순회전’은 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추진하는 ‘국제 전시 교류 사업’의 하나다. 국가 간, 전 세계의 유수 전시·박람회 | 이지완 기자 | 2023-11-06 11:29 SeMA 북서울미술관, 《조각충동》展 SeMA 북서울미술관, 《조각충동》展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동시대 현대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 17인의 작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개최된다.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이 SeMA 북서울미술관에서 지난 9일 개막해 오늘 8월 15일까지 선보이는《조각충동 Sculptural Impulse》전시다.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젊은 작가 17인은 강재원, 고요손, 곽인탄, 김주리, 김채린, 돈선필, 문이삭, 신민, 오제성, 우한나, 이동훈, 정지현, 최고은, 최태훈, 최하늘, 황수연, 홍예준으로 전통적인 조각 개념이 와해된 때, ‘조각이 무엇인지’ 전시·박람회 | 이지완 기자 | 2022-06-14 18:21 벨기에‧프랑스에서 펼쳐지는 한국 도예전 벨기에‧프랑스에서 펼쳐지는 한국 도예전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벨기에와 프랑스에 한국 도예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전시가 기획됐다. 주벨기에 한국문화원(원장 김재환)과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이 5월 14일부터 6월 12일까지 벨기에 축제 주빈국으로 참가하며 《숨겨진 빛: 한국의 현대도예(Hidden Colours: Korean Contemporary Ceramic Art)》를 개최한다. 이를 시작으로 6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는 프랑스 루베 ‘라 피신 미술관’에서 전시를 이어갈 전시·박람회 | 이지완 기자 | 2022-05-18 10:3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 50여일 앞두고 수상작 공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개막 50여일 앞두고 수상작 공개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올해 11회를 맞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KICB)가 축제 개막을 앞두고 지난 2월 공모한 국제공모전 수상작 6점을 먼저 선보인다.이번 공모 대상작은 없으며, 금상에는 미국작가 다리엔 아리코스키 존슨(Darien Arikoski-Johnson)의 ‘파편화된 틀(Fragmented Framing)’과 대만작가 쭈오 밍쑨(Ming-Shun Cho)의 ‘호모큘러스-LR(Homunculus-LR)’ 등 2점이 이름을 올렸다. 은상의 영예는 한국작가 주세균의 ‘트레이싱 드로잉 시리즈(Tracing Drawing 국내축제 | 이지완 기자 | 2021-08-12 10:54 서울시, 4·5급 승진 인사 단행 서울시 박원순 호의 두 번째 대대적인 승진인사가 이뤄졌다.시는 지난 13일 과장(4급) 과장(4급)33명과 팀장(5급)58명 등 총 91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이번 인사의 특징은 성과포인트 비중을 대폭 축소하고 서열과 실적의 비중을 높였으며 심사과정을 직원이 참관하는 참관인제도를 도입해 투명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4급 승진의 경 서울시 | 이은영 기자 | 2012-08-14 17: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