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사]남정호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국립예술단체연합회 신임 회장 취임 [인사]남정호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국립예술단체연합회 신임 회장 취임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사단법인 국립예술단체연합회는 남정호 국립현대무용단 단장 겸 예술감독을 회장으로 선출하고(2021. 12. 27 제2차 임시총회) 오늘 취임식을 가졌다.남정호 차기 회장은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및 동대학원 졸업하였으며 미국 스타일 위주였던 한국 현대무용에 새로운 길을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 경성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로 재직하며 안무가 양성에 이바지했으며, 독창적인 안무가이자 무용수로 한국 현대무용의 지속적 발전을 이끌고 있다고 인정받고 있다. 2020년 2월 국립현대무용단의 단장 겸 문화 | 진보연 기자 | 2022-02-23 15:36 국립현대무용단, 2022 시즌 프로그램 공개 국립현대무용단, 2022 시즌 프로그램 공개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국립현대무용단(단장 겸 예술감독 남정호)이 2022년 시즌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4월 (안무 안애순)를 시작으로 전개되는 2022년 시즌 프로그램은 (안무 정영두), (안무 이재영, 정철인, 지경민), (Part1-공동창작 강성룡, 정지혜, 황수현, 신승백, 김용훈 / Part2-안무 송주원), (안무 랄리 아구아데, 허성임), (안무 권령은), , (안무 남정호) 총 8개로 구성된다. 아 무용 | 진보연 기자 | 2022-02-11 17:50 국립현대무용단, 무용 창작 활성화 프로젝트 ‘2021 안무랩’ 결과공유회 진행 국립현대무용단, 무용 창작 활성화 프로젝트 ‘2021 안무랩’ 결과공유회 진행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안무가들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남정호)은 리서치 및 실험 활동을 장려하고 제작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의 결과공유회를 진행한다. 은 2020년 안무랩 사업 선정자의 심화 리서치, 그리고 올해 새로이 합류한 안무가들의 신규 리서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년도 사업 참가자 중 다음 단계로의 발전가능성이 돋보였던 안무가 3인을 선정하여 각 방향성에 적합한 쇼케이스 제작 지원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영역에서의 개인 연구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안무가 무용 | 진보연 기자 | 2021-09-29 09:34 [Special Interview]남정호 국립현대무용단장 겸 예술감독 “나를 움직이게 하는 건 ‘물음표’와 ‘느낌표’” [Special Interview]남정호 국립현대무용단장 겸 예술감독 “나를 움직이게 하는 건 ‘물음표’와 ‘느낌표’” [서울문화투데이 이은영ㆍ진보연 기자]‘새로운 춤’이라는 뜻의 누벨 당스(Nouvelle Danse)는 프랑스의 모던 댄스와 컨템퍼러리 댄스에 걸쳐있는 사조다. 누벨 바그(La Nouvelle Vague)가 영화의 전환점이 되었듯, 누벨 당스 역시 특수한 형태로 발전하며 현대 무용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 기존 관습을 떨쳐내고 새로운 무엇인가를 창조해내야 한다는 의지가 강했던 만큼 무용계 내부 문제점도 과감하게 들추고 다가올 앞날을 치열하게 고민했다. 누벨 당스 작품들은 이런 시대상을 직접적으로 토로하기보다는 예술적으로 승화했다. 누벨 이슈인물 | 이은영ㆍ진보연 기자 | 2021-02-24 14:21 국립현대무용단, 12월 한 달간 현대무용 온라인 상영 “댄스 온 에어” 국립현대무용단, 12월 한 달간 현대무용 온라인 상영 “댄스 온 에어”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 서울시가 올 연말가지 천만시민 긴급멈춤 기간을 선포한 가운데, 국립현대무용단이 현대무용 온라인 상영회 ‘댄스 온 에어-연말집콕’을 12월 한 달 동안 개최한다.국립현대무용단의 ‘댄스 온 에어 DANCE ON AIR’는 온라인을 통해 현대무용의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는 온라인 콘텐츠 프로젝트다. 코로나19의 확산 추세가 악화되어 공연 등 대면 접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국립현대무용단은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집콕 공연감상’ 상영회를 통해 관객에게 다가간다.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도 안방에서 손쉽게 현 무용 | 진보연 기자 | 2020-12-03 09:19 [인터뷰] 권령은 안무가 “이름보다는 작품으로 기억되고 싶다” [인터뷰] 권령은 안무가 “이름보다는 작품으로 기억되고 싶다” 대중에게 아직 많은 것이 알려지지 않은 무용계, 하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무용계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며 작업을 하고 안무를 하는 젊은 무용가와 안무가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무용 공연은 물론 타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자신들의 작품 세계를 펼치고 있다. 무용이 우리와 거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알고 보면 우리 옆에 슬며시 다가온 느낌이다.올해 서울 문화인 | 임동현 기자 | 2018-04-16 12:14 국립현대무용단, 동시대 무용의 새로운 모색 안무랩 퍼포먼스 국립현대무용단, 동시대 무용의 새로운 모색 안무랩 퍼포먼스 <여전히 안무다; 장치> 예측 불가능한 안무 실험 프로젝트매끄러운 평면 위에 흩어지는 물방울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안무가 찾아온다. 이미 파여진 홈을 따라가기보다 주어진 틀을 되묻는 안무 실험 프로젝트가 한참 진행 중이다.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안애순)은 지난해에 이어 젊고 실험적인 안무가들을 위해 ‘안무LAB(Choreography LAB)’(3월~6월)을 공연 | 이은영 기자 | 2016-06-23 23: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