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겐 봄이 오지 않아도 좋다 내겐 봄이 오지 않아도 좋다 책 제목부터가 남다르다. 이 책에는 여타 다른 시인에게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시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공직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만이 느낄 수 있는 생각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시에는 삶이 고스란히 묻어있다.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함이 시가 되었다. 삶에서 우러나오는 느낌이나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읽혀진다. 운 교육 | 박상희 인턴기자 | 2009-04-10 11:49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