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정희ㆍ장지연 후손 ‘친일파 아니다’ 법적 대응 박정희ㆍ장지연 후손 ‘친일파 아니다’ 법적 대응 민족문제연구소가 오는 11월 8일 공개키로 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될 예정인 위암(韋庵) 장지연(張志淵.1864~1921)과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후손들이 강력하게 법적 대응에 나섰다. 위암장지연선생기념사업회에 따르면 기념사업회와 장지연의 후손들은 지난달 10월 10일 서울북부지법에 "장지연을 사전에서 제외하라"며 게재금지 가처분 신청을 사회 | 박솔빈 인턴기자 | 2009-11-03 08:59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