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름다운 우리 시]꽃 마음 별 마음/이해인 시인 꽃 마음 별 마음 이해인 시인 오래오래 꽃을 바라보면꽃 마음이 됩니다소리 없이 피어나먼 데까지 향기... [아름다운 우리 시]양수리/이수호 시인 양수리 이수호 시인 사랑이 고파허기질 때면그대여 우리두물머리로 가자거기는먼 길 달려온 두 물비로소 ... [아름다운 우리 시]봄길/정호승 시인 봄길 정호승 시인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길이 있다길이 끝나는 곳에서도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스스로 봄길... [제11회 문화대상/동영상 포함] 특별대상 김홍신 작가, "천둥지기가 공정하기까지 하다니?!" [제11회 문화대상/동영상 포함] 특별대상 김홍신 작가, "천둥지기가 공정하기까지 하다니?!" [제11회 문화대상/동영상 포함] 특별대상 김홍신 작가, "사람이 명품이 되려면 명품다운 행동거지를 보여야 합니다." [제11회 문화대상/동영상 포함] 특별대상 김홍신 작가, "사람이 명품이 되려면 명품다운 행동거지를 보여야 합니다." [제11회 문화대상/동영상 포함] 특별대상 김홍신 작가, "중국의 동북공정?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문제!" [제11회 문화대상/동영상 포함] 특별대상 김홍신 작가, "중국의 동북공정?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문제!" [아름다운 우리 시]새와 나무/류시화 시인 새와 나무 류시화 시인 여기 바람 한 점 없는 산 속에 서면나무들은 움직임 없이 고요한데어떤 나뭇가... [시인이 읽어주는 아름다운 우리 시]부부/함민복 시인(1962~) 부부 함민복 시인 (1962~)긴 상이 있다한 아름에 잡히지 않아 같이 들어야 한다좁은 문이 나타나... [시인이 읽어주는 아름다운 우리 시]우물/안도현 시인(1961~) 우물 안도현 시인 (1961~) 고여 있는 동안 우리는우리가 얼마나 깊은지 모르지만하늘에서 가끔씩 ... [아름다운 우리 시]우물/안도현 시인 우물 안도현 시인고여 있는 동안 우리는우리가 얼마나 깊은지 모르지만하늘에서 가끔씩 두레박이 내려온다... [아름다운 우리 시]나의 시에게/나태주 시인 나의 시에게 나태주 시인한때 나를 살렸던누군가의 시들처럼나의 시여, 지금다른 사람에게로 가서그사람도... 박준영 시인, 제11회 시와세계 작품상 수상 박준영 시인, 제11회 시와세계 작품상 수상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