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선왕조 600년 역사길, ‘고궁로’ 되살린다 조선왕조 600년 역사길, ‘고궁로’ 되살린다 고궁로는 조선왕조의 건국과 새 서울을 탄생시킨 역사적인 거리로 사직로, 율곡로, 창경궁로 4.5km 구간을 하나로 묶어 지칭하는 말이다. ▲ 사직로, 율곡로, 창경궁로를 효과적으로 잇는 '고궁로' 임금이 국사를 다스리고 제사를 받들기 위해 수시 행차 했던 국보급 간선도로인 고궁로는 조선왕조 법궁인 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창덕궁 등 4대 고궁이 있는 서울시 자치구 | 이소영 기자 | 2008-12-17 09:25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