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문화투데이 경남본부=홍경찬 기자]2010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부문 1차 본선 결과가 발표됐다. 이틀에 걸친 치열한 본선을 통해 8개국 11명이 선발됐다. 2차 본선에 오른 참가자는 오는 3일과 4일 양일간 5명을 선발하는 경합을 벌이며 윤이상 '피아노를 위한 간주곡 A(1982) 또는 1950년 이후에 작곡된 연주 시간 10분 이상의 곡 1곡을 선택하며 1차 본선에서 연주된 본인의 곡을 제외한 자유곡 1곡을 선보인다.
▲ 피아노 부문 치열한 경합은 결과로 환희와 실망이 엇갈리고.. 지난 1일 오후 7시 30분 마리나리조트 숙소 로비에서 결과를 확인하고 있는 2010 통영국제음악콩쿠르 참가자들
▲ 2차본선 진출자들이 3일과 4일 열릴 2차 본선에 대해 TIMF관계자와 협의하고 있다. 윤이상 피아노곡 한곡과 자유곡으로 5명을 선발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통해 승자를 가린다.
▲ 함수연(한국, 아일랜드 국립음악원)
▲ 크리스토퍼 펠존(미국, 커티스 음악원)
▲ 이주은(한국, 뮌헨음대)
▲ 윤지에 첸(중국, 줄리어드음악원)
▲ 엘마 가사노프(러시아, 모스크바 음악원)
▲ 알레산드로 델야반 (이태리, 레이크 코모 음악원)
▲ 안젤리카 푹스(우크라이나, 리스트 음악원)
▲ 아키히토 오쿠다 (일본, 베를린 국립음대)
▲ 본선 참가자들은 피아노 경합을 통해 2차 본선에서 5명을 선발 오는 6일 오후 4시 창원시립교향악단 오케스트라 협연(지휘자 정치용)을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
▲ 마이클 나미로프스키(이스라엘, 예일대 음대)
▲ 김홍기(한국, 한국예술종합학교)
▲ 김성필 (한국, 피바디 음악원)
▲ 2010 통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결선이 열리는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
[서울문화투데이 경남본부=홍경찬 기자]2010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부문 1차 본선 결과가 발표됐다. 이틀에 걸친 치열한 본선을 통해 8개국 11명이 선발됐다. 2차 본선에 오른 참가자는 오는 3일과 4일 양일간 5명을 선발하는 경합을 벌이며 윤이상 '피아노를 위한 간주곡 A(1982) 또는 1950년 이후에 작곡된 연주 시간 10분 이상의 곡 1곡을 선택하며 1차 본선에서 연주된 본인의 곡을 제외한 자유곡 1곡을 선보인다.
![[서울문화투데이 경남본부=홍경찬 기자]2010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부문 1차 본선 결과가 발표됐다. 이틀에 걸친 치열한 본선을 통해 8개국 11명이 선발됐다. 2차 본선에 오른 참가자는 오는 3일과 4일 양일간 5명을 선발하는 경합을 벌이며 윤이상 '피아노를 위한 간주곡 A(1982) 또는 1950년 이후에 작곡된 연주 시간 10분 이상의 곡 1곡을 선택하며 1차 본선에서 연주된 본인의 곡을 제외한 자유곡 1곡을 선보인다.](/news/photo/201011/8071_17862_45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