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청주박물관, 금속 예술이 스며든 세계 국립청주박물관, 금속 예술이 스며든 세계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국립청주박물관과 국립김해박물관이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호암미술관과 공동주최로, 과거부터 현대까지 이르는 수준 높은 금속미술품을 선보인다. 국립청주박물관에서 오는 8월 28일까지 개최하는 특별전 《야금冶金: 위대한 지혜》다. 전시는 9월부터, 공동주최기간인 국립김해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될 예정이다.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10월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호암미술관에서 개최한 특별전의 주제와 전시품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호암미술관 소장품에 국립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국립청주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의 주요 박물관·미술관 | 이지완 기자 | 2022-06-16 11: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