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교진 개인전 《우연한 순간들》 "현대 일상 속 마주침" 김교진 개인전 《우연한 순간들》 "현대 일상 속 마주침" [서울문화투데이 김연신 기자] 일상 속 마주침을 드로잉으로 담아낸 전시가 열린다. 관악문화재단(대표 차민태)은 오는 9일부터 내달 28일까지 복합문화플랫폼 S1472에서 김교진 개인전 를 개최한다.김교진 작가는 시각예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진 청년 예술가로, 사람·동물·사물 등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편린을 담아낸다. 이번 전시는 1937년 일제강점기 당시 어느 여학생의 일기 속 일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드로잉 작품과 일상 속 마주침을 이미지로 풀어낸 작가의 시선에서 출발했다. 전시장 안 서울컬쳐 | 김연신 기자 | 2024-03-06 14: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