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현대미술관, ‘미술한류’ 사업 진행 국립현대미술관, ‘미술한류’ 사업 진행 [서울문화투데이 안소현 기자] 한국 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이 ‘미술한류’ 사업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사업은 오는 24일 공개될 비디오아트 전문 스트리밍 플랫폼 ‘워치 앤 칠(Watch and chill)’ 개설 및 전시 개최다. ‘홍콩 M+미술관, 태국 마이얌현대미술관(MAIIAM), 필리핀 현대미술디자인미술관(MCAD)의 미디어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22점의 영상 작품을 온라인 플랫폼(https://watchandchill.kr)을 통해 공개한다.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디지털 시대의 박물관·미술관 | 안소현 기자 | 2021-08-24 10: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