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0 국제장애인미술교류전, 프랑스 파리 이어 국내서도 만난다 2020 국제장애인미술교류전, 프랑스 파리 이어 국내서도 만난다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고 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가 주최하는 ‘2020 국제장애인미술교류전’이 열린다. ‘2020 국제장애인미술교류전’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까루셀 아트쇼핑의 초청을 받아 10월 중순 전시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프랑스 전역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봉쇄령이 내려져 결국 취소됐다. 이후, 코로나19가 진정되면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파리 소재 갤러리에서 전시가 진행됐다. 오는 25일(수)부터 29일(일)까지 대학로 이음센터 이음갤러리에서 한국전시가 진행될 예 전시·박람회 | 왕지수 기자 | 2020-11-20 12:27 장애 예술인, 루브르 미술관서 전시 기회 장애 예술인, 루브르 미술관서 전시 기회 [서울문화투데이 유해강 대학생 인턴기자] 한국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이 프랑스로 간다. 올해 10월, '2020 국제 장애인 미술교류전'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까루젤 아트쇼핑에서 열릴 예정이다. 빛된소리 글로벌 예술협회(이하 빛된소리)가 주관하는 이번 미술교류전의 주제는 ‘에이블 아트, 루브르를 만나다 - Able Art meets the Louvre’며, 한국과 프랑스 양국 작가들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평면ㆍ시각예술 분야인 ▲한국화▲서양화▲서예▲공예로 총 네 가지다. 신청은 빛된소리 홈페이지(http://www.bit 박물관·미술관 | 유해강 대학생 인턴기자 | 2020-07-14 10: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