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서예박물관 《서(書)로 부르는 노래》展, 서예로 만나는 우리 ‘사투리’ 서울서예박물관 《서(書)로 부르는 노래》展, 서예로 만나는 우리 ‘사투리’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청년 서예가들이 우리나라 전국 각지의 사투리를 먹으로 표현한 전시가 열린다. 예술의전당(사장 장형준)은 오는 29일부터 8월 27일까지 《서(書)로 부르는 노래》를 서울서예박물관에서 개최한다.《서(書)로 부르는 노래》는 서예가로 주목 받고 있는 단체 ‘80後’(이하 팔령후)와 함께 두 번째 공동 기획한 전시로, 전국 각양각색의 사투리를 담은 작품 약 8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희(喜, 기쁨)’, ▲‘노(怒, 분노)’, ▲‘애(哀, 슬픔)’, ▲‘락(樂, 즐거움)’이라는 인간의 근원적인 4개의 감정 전시·박람회 | 이지완 기자 | 2023-07-19 10:47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특수문자’ 주제로 서예-현대미술 콜라보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특수문자’ 주제로 서예-현대미술 콜라보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현대미술과 서예의 이색적인 만남을 주제로 한 전시가 개최된다. 예술의전당(사장 장형준)은 오는 8월 26일(금)부터 9월 25일(일)까지 서울서예박물관 2층 실험전시실과 현대전시실에서 《낯선 만남 : ~@#/ 당신은 어떻게 읽나요?》(이하 낯선 만남) 전시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청년 서예 단체 ‘80後’(이하 팔령후)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대중에게 친숙한 특수문자를 주제로 전통미술과 현대미술의 화합을 보여주고자 기획됐다. 전통미술인 서예를 비롯해 공예, 설치, 미디어아트 등 현대미술 분야를 망라한 작 전시·박람회 | 이지완 기자 | 2022-08-23 11: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