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투데이 안소현 기자] 강동문화재단 출범 1년, 강동아트센터 개관 10주년을 맞아 를 추진하고, 공모에서 선정된 12팀의 선정 작가 전시를 개최한다. 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전시 참여 기회를 얻기 어려운 작가를 지원해 침체한 국내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신진작가 강병섭, 선민정, 손성경과 중견작가 국대호, 문주호, 신승희, 정희우가 선정됐고, 신진작가 단체는 김동우, 조혜정 작가팀이, 중견작가 단체
전시·박람회 | 안소현 기자 | 2021-10-28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