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럽의 숨은 보석”…여행설계자 박윤정 『나도 한번은 발트 3국·발칸반도』 출간 “유럽의 숨은 보석”…여행설계자 박윤정 『나도 한번은 발트 3국·발칸반도』 출간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일반적으로 유럽 여행이라고 하면 서유럽이나 미디어에서 자주 다루는 동유럽 몇 나라가 중심이다. 발트 3국과 발칸반도 국가들은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는 여전히 낯설고 생소하다. 여행설계자 박윤정은 일반인에게 조금은 낯설고 생소한 발트 3국과 발칸반도 여행책을 기획, 출판했다. 《나도 한번은 발트 3국·발칸반도: 여행설계자 박윤정의 여행안내서(트라이브즈, 2022.06.20.)》는 시리즈 첫 책 《나도 한번은 트레킹·페스티벌·크루즈》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유럽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발트 3국은 발트해 남동 책 | 진보연 기자 | 2022-06-30 12:05 KF, 발트해의 관문 ‘라트비아, 융합의 건축’ 展 개최 KF, 발트해의 관문 ‘라트비아, 융합의 건축’ 展 개최 KF(한국국제교류재단)는 주한 라트비아대사관과 함께 5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전시 ‘라트비아, 융합의 건축’을 서울 중구 수하동 소재 KF갤러리에서 개최한다. 라트비아의 건축과 디자인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 2016년 일본의 건축 잡지 “a+u”(건축과 어버니즘)에서 “라트비아: 건축 바로 보기”라는 제목으로 라트비아 건축 역사가 소개된 것을 출발로 삼아 전시로 기획됐다. 동 전시는 일본 내 다수의 지역(도쿄, 교토, 하마마쓰, 센다이, 고베 등)에서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에 한국에서 개최되어 국내 관람객들에게 라트비아 전시·박람회 | 조두림 기자 | 2019-05-08 15:22 [인터뷰] 주강현 교수 “해양문화 진흥, 대한민국을 해양부국으로” [인터뷰] 주강현 교수 “해양문화 진흥, 대한민국을 해양부국으로” 삼면이 바다인 나라 대한민국. 해운업, 조선업 등의 발전은 바로 바다와 인접한 우리나라의 지리적 여건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바다의 무한한 가능성을 모른다. 군사 보호지역으로 막혀있는 곳도 있고 지자체의 무관심도 존재하고 있었다. 바다를 문화의 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함에도 그에 대한 생각과 실천은 사실상 전무에 문화인 | 이은영 편집국장/정리 임동현 기자 | 2017-08-25 12: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