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배달앱, 원룸살이…’ 한국사회 담은 미디어아트, 김아영·상희 작가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수상 ‘배달앱, 원룸살이…’ 한국사회 담은 미디어아트, 김아영·상희 작가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수상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지난해 서울문화재단 지원사업에 선정된 김아영과 상희가 디지털 예술의 허브이자 대표 시상식인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Prix Ars Electronica) 2023’에서 최고상 ‘골든 니카(Golden Nika)’와 ‘특별상(Award of Distinction)’에 선정됐다. 98개국 3,176개의 프로젝트가 제출된 ‘2023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에서 한국 예술가들이 ‘뉴 애니메이션 아트(New Animation Art)’ 부문 대상 ‘골든 니카’와 ‘특별상’에 선정됐다. 해당 부문 참가자 1, 문화 | 진보연 기자 | 2023-06-23 13:06 SeMA,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메아리 온라인 채널로 시작 알려 SeMA,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메아리 온라인 채널로 시작 알려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제 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가 미술관이라는 공간을 벗어나 온라인, 거리로 확장된 모습으로 관객을 찾아왔다.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은 올해 비엔날레를 ‘위드 코로나시대 온택트 네트워크형 비엔날레’로 정비해 온라인상에서 그 막을 열었다.《하루하루 탈출한다(One Escape at a Time)》라는 제목의 제 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예술감독은 융 마(Yung Ma)가 맡았다. 축제에는 총 41명/팀 작가가 참여하며, 오늘날 판타지물과 히어로물 같은 대중 미디어에서 발견 국내축제 | 이지완 기자 | 2021-06-01 16:04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내년을 기약하다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내년을 기약하다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대중미디어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바라보고 조망하는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가 내년을 기약했다.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은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개최 일정을 2021년 9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로 확정하고, 국내외 41명의 참여자 명단을 공개했다. 올해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로 정부 당국이 수도권 지역 국공립 문화예술시설에 대한 무기한 휴관 지침을 내려 이에 따라 개막 일정을 내년 9월로 연기한 것. 예술감독 융 마의 지휘 아래 ‘하루하루 탈출한다(One 전시·박람회 | 왕지수 기자 | 2020-10-30 16: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