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화프리뷰] 청년 김대건을 만나는 영화 『탄생』, “길은 걸어가면 뒤에 생기는 것입니다” [영화프리뷰] 청년 김대건을 만나는 영화 『탄생』, “길은 걸어가면 뒤에 생기는 것입니다”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바티칸 교황청에서 특별 시사회를 열고, 현장에 있는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 영화 『탄생』이 오는 11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국 최초의 가톨릭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1821∼1846) 신부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박흥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윤시윤, 안성기, 이문식, 이경영, 김강우, 이호원 등 명품 배우들이 함께 했다.영화 『탄생』은 지난 23일 제작보고회를 시작으로, 24일에는 전국 단위 천주 교구회가 함께 하는 시사회를 열었다. 영화 『탄생』은 총 제작비 150억 영화 | 이지완 기자 | 2022-11-25 18:48 최초의 한국인 사제 김대건의 10년, 영화 <탄생>으로 기록되다 최초의 한국인 사제 김대건의 10년, 영화 <탄생>으로 기록되다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첫 한국인 사제 김대건 신부의 삶을 그린 영화가 오는 11월 세상에 나온다. 박흥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윤시윤, 안성기, 이문식, 이경영, 김강우, 이호원 등의 배우가 캐스팅된 영화 이다. 작품은 한국 청년 김대건(1821∼1846)이 15세에 세례를 받고 마카오 유학을 떠날 때부터, 신부가 된 후 25세에 순교할 때까지 10년 동안의 짧은 삶과 안타까운 죽음을 다룬다. 아울러 은 세계사적 사건이었던 아편전쟁의 한복판에 있던 김대건 신부의 여정을 함께 다룬다. 천주교인이 아닌 대중에게 김 영화 | 진보연 기자 | 2022-04-25 16:21 영화 ‘탄생’, 한국인 첫 사제 김대건 25년 삶을 담아 영화 ‘탄생’, 한국인 첫 사제 김대건 25년 삶을 담아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첫 한국인 사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그의 삶이 영화로 새롭게 그려진다. 박흥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윤시윤, 안성기, 이문식, 이경영, 김강우, 이호원 등의 배우가 캐스팅된 영화 ‘탄생’이다. 지난 1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 열린 영화 ‘탄생’ 제작발표회에서 박 감독은 영화에 대해 “천주교를 소재로 한 영화이지만 종교 영화가 아닌, 재미와 의미를 갖춘 상업 영화”라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영화 ‘탄생’은 한국 청년 김대건(1821∼1846)이 첫 한국인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 영화 | 이지완 기자 | 2021-11-17 15:07 문체부,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 15명 위촉 문체부, 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 15명 위촉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 유해간행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간행물의 윤리적·사회적 책임을 구현하는 간행물윤리위원회가 15명의 위원들을 새롭게 위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27일(화), 간행물윤리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 15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오는 2024년 7월 26일까지로 3년이며, 모두 비상임이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 한창완 세종대학교 교수, ▲ 황민선 김포대학교 교수, ▲ 엄혜숙 번역가, ▲ 권준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관장, ▲김가연 오픈넷 변호사, ▲ 강지원 법 문화 | 진보연 기자 | 2021-07-27 10: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