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화보]사진으로 즐기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그린카펫 현장 [화보]사진으로 즐기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그린카펫 현장 지난 6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에 앞서 그린카펫이 펼쳐졌다.울주를 떠들썩하게 했던 축제 한마당,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뜨거운 열기와 행사장 이모저모를 사진을 통해 느껴보자. 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산악인 엄홍길은 이번 영화제의 움피니스트로 선정되었다. 움피니스트 ’(UMFFinist)'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영화제의 영문이니셜 UMFF와 산악인들의 전통과 명예를 담고 있는 용어인 알피니스트(Alpinist)의 합성어이다.2019년 울주세계산악문학상 수상자 쿠르트 딤베르거(Kurt Di 문화/생활 | 김지현 기자 | 2019-09-09 15:36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보여주는 영화제 아닌 함께 만드는 영화제”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보여주는 영화제 아닌 함께 만드는 영화제” 제2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원에서 열린다.7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해 처음 막을 올린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올해 '자연과의 공존'을 주제로 지난해보다 늘어난 21개국 97편의 다양한 주제를 가진 산악영화가 소개되며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국내외 애니메이션과 가족드라마, 환 영화 | 임동현 기자 | 2017-08-24 17:15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일반인도 같이 참여하는 영화제 만들겠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일반인도 같이 참여하는 영화제 만들겠다"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가 3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영화제 계획을 밝혔다.지난해 프리페스티벌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며 21개국 78편의 영화가 선을 보인다.특히 이번 영화제는 '다함께 만드는 영화제! Be Together, UMFF!'를 슬로건으로 영화 | 이은영 기자/임동현 기자 | 2016-08-31 22:10 [인터뷰] 박재동 화백/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추진위원장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것, 그게 내가 사는 의미" [인터뷰] 박재동 화백/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추진위원장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 것, 그게 내가 사는 의미" 배트맨 코스프레를 하고 갑자기 나타나 학생들에게 "너희들이 대학을 만들어라!"라고 말하는 남자. 시골 주민들에게 카메라를 쥐어주고 어린이가 직접 영화제를 만들고 아줌마가 직접 영화를 만들게하려는 꿈을 꾸는 남자. "축제, 그냥 보고 즐기면 되지"라면서 모든 이들이 부담없이 즐겁게 보내기를 바라는 남자. 항상 꿈을 가지고 이슈인물 | 인터뷰·정리 이은영 편집국장/임동현 기자 | 2016-07-29 12:53 관객이 함께 만드는 영화제,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기자회견 관객이 함께 만드는 영화제,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기자회견 신장열 울산군수, 박재동 추진위원장, 최선희 프로그래머, 작곡가 양방언 참석울주서밋 감독 소개, 홍보대사 움피니스트 엄홍길, 이다희 위촉식 등 진행“울주라는 지명이 생소할 수 있다. 대한민국뿐 아니라 동북아에서 해가 가장 일찍 뜨는 간절곶이 있고,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와 언양 불고기가 있는 고장이 울주다”울주에 산악영화제가 열린 지역축제 | 이은영 기자 | 2015-07-29 17: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