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소영·오한아 의원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관람 김소영·오한아 의원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관람 [서울문화투데이 안소현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한아(더불어민주당, 노원1), 김소영(민생당, 비례대표)의원이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하루하루 탈출한다(One Escape at a Time)》를 관람했다. 이번 비엔날레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연기돼 3년 만에 개최됐으며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오는 11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와 관련해 행사의 정체성, 운영조직의 문제, 예산 문제 등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오한아, 김소영 의원은 본 행사를 둘러보고 시 서울시 | 안소현 기자 | 2021-10-12 17:43 [전시리뷰]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도피 이상의 도피를 꿈꾸다 [전시리뷰]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도피 이상의 도피를 꿈꾸다 [서울문화투데이 안소현 기자] 대중문화는 권력의 시녀라고 했던가? 지난 8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에서 막을 올린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는 이러한 통념을 슬쩍 비튼다. 전시 제목은 ⟪하루하루 탈출한다(One Escape at a Time)⟫로 미국 시트콤 에서 따왔다. 한 쿠바계 미국인 가족 이야기를 통해 이민자, 여성, 퀴어 등 소수자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시트콤의 문법을 이용해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을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전달했다. 이렇듯 오늘날 대중문화는 전시·박람회 | 안소현 기자 | 2021-09-18 14:47 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하루하루 탈출한다》 개막 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하루하루 탈출한다》 개막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개막이 연기됐던 제 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하루하루 탈출한다(One Escape at a Time)》가 6일 온라인 개막식을 갖고 그 막을 열었다.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은 오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비엔날레에 참여한 국내외 작가 41명과 팀의 작품 58점을 선보인다.코로나19 유행으로 연기돼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비엔날레 주제는 도피주의(escapism)’다. 현실의 제약으로부터 탈출하려는 개인의 욕망을 예술과 대중문화의 상상력으로 문화행사 | 이지완 기자 | 2021-09-06 21:38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일상 공간서 현대 미술 선봬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일상 공간서 현대 미술 선봬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유통망’ 프로젝트가 서울 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시민들을 일상 공간 속에서 미디어 작품을 가깝게 즐기며 현대미술과의 조우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은 지난 1일부터 서울시내 97곳에서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유통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오는 12월 31일까지 열리는《하루하루 탈출한다(One Escape at a Time)》라는 제목의 ‘유통망’은 시티비엔날레 특별 프로젝트다. 우리 삶 곳곳에 존재하는 대중 미디어 유통체계와 그와 전시·박람회 | 이지완 기자 | 2021-08-06 10:25 SeMA,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메아리 온라인 채널로 시작 알려 SeMA,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메아리 온라인 채널로 시작 알려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제 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가 미술관이라는 공간을 벗어나 온라인, 거리로 확장된 모습으로 관객을 찾아왔다.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은 올해 비엔날레를 ‘위드 코로나시대 온택트 네트워크형 비엔날레’로 정비해 온라인상에서 그 막을 열었다.《하루하루 탈출한다(One Escape at a Time)》라는 제목의 제 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예술감독은 융 마(Yung Ma)가 맡았다. 축제에는 총 41명/팀 작가가 참여하며, 오늘날 판타지물과 히어로물 같은 대중 미디어에서 발견 국내축제 | 이지완 기자 | 2021-06-01 16:04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내년을 기약하다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내년을 기약하다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대중미디어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바라보고 조망하는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가 내년을 기약했다. 서울시립미술관(관장 백지숙)은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개최 일정을 2021년 9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로 확정하고, 국내외 41명의 참여자 명단을 공개했다. 올해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로 정부 당국이 수도권 지역 국공립 문화예술시설에 대한 무기한 휴관 지침을 내려 이에 따라 개막 일정을 내년 9월로 연기한 것. 예술감독 융 마의 지휘 아래 ‘하루하루 탈출한다(One 전시·박람회 | 왕지수 기자 | 2020-10-30 16: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