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작가 이우성의 개인전 《어쩌면 우리에게 더 멋진 일이 있을지도 몰라》가 열린다. 전시는 오는 3월 3일(수)부터 31일(수)까지 개최한다.작가 이우성은 홍익대학교 회화과 학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조형예술과 평면전공 전문사 학위를 받았다. 이우성은 학고재 갤러리, 아마도 예술공간, 아트 스페이스 풀, OCI 미술관, 서교예술실험센터, 갤러리175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또한 그는 This is not a church, 학고재 갤러리,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아르코미술관, 경기도미술관,
전시·박람회 | 왕지수 기자 | 2021-02-25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