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전통문화전당, 김흥준 개인전 《백자전(展)》 개최 한국전통문화전당, 김흥준 개인전 《백자전(展)》 개최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한국 도자가 가진 순수한 빛깔과 미의 곡선을 즐겨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이 2022년 두 번째 기획초대전으로 도예가 김흥준 작가의 《백자전(展)》 을 개최한다. 3월 22일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열흘 간 한국전통문화전당 3층 기획전시실에서 선보인다.김흥준 작가 불의 예술에 심취해 40여년 전통의 기법을 이용해 도자 작업에 열중해왔다. 김 작가는 도자기의 기본인 물레성형에 탁월해 한국 도자기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로부터 인정을 받은 인물로, 순수 자연의 빛깔을 머금은 전시·박람회 | 이지완 기자 | 2022-03-22 14: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