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슬람 관광객 백만 시대! 마포구, ‘무슬림 친화레스토랑’ 늘린다 이슬람 관광객 백만 시대! 마포구, ‘무슬림 친화레스토랑’ 늘린다 이슬람 관광객이 백만인 시대다. 마포구는 이슬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슬림 친화레스토랑’을 늘릴 예정이다.전 세계 인구의 23%(약 18억 명)가 무슬림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무슬림 관광객은 971,649명으로 전체 방한외래객 중 6.3%를 차지한다.하지만 한국이슬람교 중앙회(2018년 12월 기준)에 따르면 ‘할랄 공식인증’을 받은 식당은 전국에 10개소로, 할랄 메뉴를 파는 식당은 적다.마포구는 무슬림 관광객의 편의를 높여 무슬림 관광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자, 마 사회 | 김지현 기자 | 2019-07-24 16: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