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장에서] ‘해적 계몽주의’와 ‘불교’의 조합?…부산비엔날레 올해 주제 및 방향성 발표 [현장에서] ‘해적 계몽주의’와 ‘불교’의 조합?…부산비엔날레 올해 주제 및 방향성 발표 [서울문화투데이 김연신 기자] 다소 독특한 주제와 함께 열리는 올해 부산비엔날레 전시 계획이 공개됐다. 부산시와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조직위원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는 지난 26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개최, 2024부산비엔날레 전시주제 및 기획 방향과 함께 메인 이미지, 참여작가 10명(팀)을 선공개했다.이번 전시는 《어둠에서 보기(Seeing in the Dark)》를 주제로 오는 8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65일간 부산현대미술관을 비롯해 중앙동과 초량 등 원도심 일대에서 관객을 맞이한 문화행사 | 김연신 기자 | 2024-03-27 15: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