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2022년 올 한 해 미술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김달진미술연구소가 미술평론가, 전시기획자의 설문조사를 통해 올 한 해 미술계 결산을 발표했다. 연구소는 고충환, 김성호, 김영호, 김준기, 이선영, 조은정, 하계훈, 김달진 김달진미술연구소 소장 8인의 설문 응답을 통해 기획전 5건, 개인전 5건, 이슈 3건을 각각 추천받았다.김달진미술연구소가 본 2022년 미술계 이슈 3건■ 키아프·프리즈 공동개최 및 여파(7표)키아프·프리즈가 5년간 공동 개최를 합의해 7만 명의 방문객과 큰 손 컬렉터를 포함한
미술 | 이지완 기자 | 2022-12-28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