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장프리뷰] ‘달에서 바라본 지구 ’... “2021 노원 달빛 산책” 개막 [현장프리뷰] ‘달에서 바라본 지구 ’... “2021 노원 달빛 산책” 개막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노원구 대표 빛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노원 달빛 산책”이 지난 20일 간단한 점등식을 시작으로 축제의 막을 열었다. 지난해에는 지구에서 바라본 달을 주제로 축제를 열었다면 올해는 ‘달에서 바라본 지구’라는 주제로 축제를 구성했다. 지난해 축제와 연속성을 지니면서 코로나를 견디고 있는 지구상 모든 존재를 조금 멀리서 바라보며 응원하는 시각을 담아냈다.축제를 기획한 전영일 예술 감독은 “달에서 본 지구는 지구에서 본 달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생명의 에너지가 넘치는 고귀한 존재로 보일 것이다”라며 “ 지역축제 | 이지완 기자 | 2021-10-24 19:15 노원문화재단, 빛으로 발휘되는 예술 “2021 노원달빛산책” 개막 노원문화재단, 빛으로 발휘되는 예술 “2021 노원달빛산책” 개막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가을밤을 아름답게 물들일 노원구의 빛 축제가 시작된다. 현대미술 작품을 포함한 한지등 150여 점과 현대미술작가 특별전, 국제적인 예술가의 초대전을 즐길 수 있는 ‘2021 노원달빛산책’이 20일 개막한다.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은 2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9일간 중계역과 상계역 사이 당현천(약 2km 구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노원달빛산책’은 18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정도로 큰 관심을 받은 노원구 대표 빛축제다.전통예술부터 현대예술까지 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야외전시 ‘202 국내축제 | 이지완 기자 | 2021-10-20 13:42 ‘2021 노원달빛산책-특별전’…여러 장르 작품 만나볼 수 있는 자리 ‘2021 노원달빛산책-특별전’…여러 장르 작품 만나볼 수 있는 자리 [서울문화투데이 안소현 기자] 오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2021 노원달빛산책-특별전’이 개최된다. 전영일 공방의 빛조각 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감성을 아우르는 여러 장르를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당현천 곳곳에 작품 총 7점을 설치하고, 작가와 만날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도 진행한다. 참여 작가는 권민우, 김현준, 인송자, 오종선, 최성균으로 모두 5인이다. 권민우 작가가 올해 ‘노원달빛산책’에서 선보이는 ‘수학의 이모티콘’은 키네틱 아트 작품으로, 상계역 부근에 있는 수학문화관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했다. 수학기호가 전시·박람회 | 안소현 기자 | 2021-10-11 12:06 노원문화재단, 당현천 달빛과 즐기는 설치예술 선봬 노원문화재단, 당현천 달빛과 즐기는 설치예술 선봬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가을밤을 천변을 거닐며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코로나19확산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야외행사 패러다임을 제시한 ‘2021 노원달빛산책’이다.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준비한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19일간 당현천(약 2km 구간)에서 개최된다.‘2021 노원달빛산책’의 부제는 ‘달, 지구를 보다’다. 달이 지구를 보듯 현 팬데믹 상황과 거리를 두고 바라보며 헤쳐나가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행사는 ▲약 15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서울시 자치구 | 이지완 기자 | 2021-09-28 17:26 처음처음1끝끝